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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위장병으로 고생을 많이 했다. 위염이 자주 생기고 조금만 과식하거나 매운 것을 먹으면 바로 위장이 탈이 나서 아파서 데굴데굴 구르기도 했다. 어른이 되어서도 속청을 한 상자씩 갖다 놓고 필요할 때마다 응급약으로 처방해서 마시기도 했다. 정말 소화불량을 탈피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 나는 왜 자꾸 소화불량이 잘 생길까.

기능성 소화불량 장애는 식후 팽만감 소화불량 속 쓰림 등의 위장감 증상이 3개월 이상 만성적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말하고 특별한 원인은 없다. 기질성 소화불량은 질병으로 생기는 것으로 소화기 암 등의 기저질환이 원인으로 되는 것으로 질병이 바로 원인이 된다.

우리의 위장관은 연동운동에 의해서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도록 자동적으로 자율신경에 의해서 조절되게 되어 있다. 우리가 철봉에 매달려서 물을 먹는다 하더라도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고 위장관을 따라 물이 내려가게끔 신체가 만들어져 있다. 하지만 이러한 기능이 망가지게 되면 그것이 바로 소화불량이 되는 것이다. 대부분이 스트레스로 인한 경우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병원에서는 신경 안정제를 처방하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통증을 잘 느끼는 통각에 예민한 사람들이 위벽에서도 통증을 잘 느끼기 때문에 주로 예민한 사람들이 위장병이 잘 걸린다. 결국 착한 사람들이 잘 걸리는 병이다. 위의 상피세포와 장의 상피세포는 다르다. 위의 상피세포가 장에 있는 상피 세포처럼 세로로 늘어지는 듯하게 세포의 모양새가 변하게 되는데, 그것이 위암 직전에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장상피화로 위암을 예측할 수가 있다.

위암의 원인은 크게 가족력과 헬리코박터 균으로 나눌 수 있는데 요즘엔 간단한 진단 검사로 알 수가 있다. 보통 증상이 있어서 위암 검사를 하러 병원에 가서 내시경을 하면 만성 위축성 위염을 얘기하는 경우가 많다. 흔히 암 발병의 전 단계라고 할 수 있다.